(사)건설기계연맹 양평군지회, 정동균 군수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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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기 부흥 힘쓰고, 건설 노동자 목소리 귀 기울여 준 유일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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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지회장 이승용) 회원 600여 명이 지난 25일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승용 지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양평군 군수이자 현재 양평군수 후보인 정동균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양평군 건설기계인의 마음을 담아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 지회장은 또 "지회 설립 후 13년 동안 많은 후보들과 소통해 왔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한 적이 없지만 정동균 군수 후보는 양평군 건설경기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건설 노동자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었기에 지지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동균 군수 후보는 그간 진행해 왔던 공영주기장 건립과 체불센터 설립, 지역건설기계 사용 등을 통한 건설산업 활성화 등 많은 건설기계인들의 숙원사업 이행과 건설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함께 해 줄 유일한 후보"라며 "우리 숙원을 정확히 알고 약속을 지키는 후보이기에 지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지를 공개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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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월 1일 이후에는요님의 댓글
6월 1일 이후에는요 작성일허허허...
6월 1일 후에는 현군수님을
절대로 지지 할수 없을것 같읍니다.
지금 많이 지지 하시구요.
6월 1일날 당선 되시는분께 다시
지지 선언해 주시면 됩니디.
김이서님의 댓글
김이서 작성일건설 관계자들이 현군수를 지지한다는것은,
군내 공사는 그동안 정당한 공개입찰이 아닌 나눠주기식으로 진행되어왔다는 추측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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