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새마을금고, 주 2회 코로나19 특별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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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용문새마을금고(이사장 신금철)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주 2회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문새마을 금고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2차례에 걸쳐 신체에 무해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약품을 사용해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많이 왕래하는 영업장과 365코너 및 화장실, 회의실, 우리동네 학습공간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신금철 이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총력을 다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이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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