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씨름단 김성용, 문경장사 대회 태백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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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단(감독 신택상) 김성용 선수가 2024 민속씨름 문경장사대회에서 태백급 2위에 올랐다.
김성용 선수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태백급 결승전에서 문경시청 흥승찬 선수에게 패해 2위를 차지했다.
김성용은 8강전 1회전에서 수원특례시청 임종걸을 상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들어간 이후 상대의 들배지기를 방어하면서 밀어치기로 첫 승을 가져왔고, 8강전 2회전에서는 잡치기 기술을 성공시키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또한 준결승 만난 수원특례시청 문준석에게 1회전에 들배지기에 당해 첫판을 내주었으나 2회전에서 빗장걸이 기술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회전에서는 휘슬과 동시에 안다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홈팀의 잇점을 안고 출전한 홍승찬을 상대로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3대0으로 패를 당했다.
신택상 감독은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국내 명문팀을 상대로 선전을 펼친 김성용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다음 대회에서 보다 좋은 기량을 선보이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이 오랜만에 민속씨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어느 때보다 값진 2위였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성용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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