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물맑은 양평군수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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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물맑은 양평군수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6일과 27일 양평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양평군 배드민턴협회(협회장 조명기)가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는 선수급 출신 자강조는 물론 전국에서 참가한 9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지난 2022년까지 6회에 걸쳐 진행돼 온 양평 전국오픈 명칭을 2023년부터 양평군수배로 변경해 관내 동호인들의 참여 확대와 전국 동호인들과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성복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청, 전라, 세종 등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450여 팀의 동호인과 임원, 가족 등 1,100여 명이 방문했다.
대회는 연령대별 A, B, C, D, D-1 경기로 구분돼 진행됐으며, 마지막날인 27일에는 관내 동호인 중 경력 1년 미만자의 E조 경기와 선수급 이상의 자강조 경기가 펼쳐져 많은 볼거리가 제공됐다.
각 등급별 1위팀에 최고급 가방, 2위팀에 라켓, 3위팀에 미니가방이 시상품으로 제공되고, 참가 선수 전원에 중식과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가전제품과 배드민턴 용품, 지역농산물 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조명기 협회장은 "양평군수배가 전국대회로 바뀌고 난 이후 2회 연속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많아져 동호인간 교류가 활발해 졌다는 것이 실감난다"며 "경기에 몰두해 승부에 치중하기 보다 배드민턴을 즐기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주연 부군수는 축사에서 "양평을 찾은 동호인들이 넉넉한 인심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닌 양평 만의 매력을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특히 안전한 대회는 물론 동호인들 간의 우위를 다져 내년에도 다시 찾는 양평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양평군과 양평군 체육회가 후원하고, 배드민턴 전문회사인 플리트와 상쾌한 필치과, 별그리다에서 협찬을 제공했으며, 양평군의 캐릭터인 양춘이가 소개돼 외부에서 참가한 동호인들과 어린이의 눈길을 끌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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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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