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언 공학박사 도의원 출마, “낙후된 양평을 아름다운 양평으로 설계해 보답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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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언 예비후보는 “교육자이신 선친의 엄격한 교육과 도덕성을 배우며 성장해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연세대학교 산업학원에서 석사 단국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아 건축사와 건축기술사로 30여 년간 건축 분야와 내진안전 분야에서 일해 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서종면에서 10여년 간 거주하면서 양평이 발전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평가되고 개발되지 못하는 실정이 안타까워 자신이 연구하고 닦아온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을 양평 발전을 위해 봉사겠다는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물과 산이 어울러진 아름다운 양평이 개발되지 못하고 낙후된 양평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전원도시와 관광도시를 탈바꿈해 한다”며 “이러 한 일을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학식을 갖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이제는 지방의회도 전문분야 지식을 갖춘 전문인이 많이 참여해야 한다”며 “이런 모든 여건을 갖추고 성실 근면한 자신을 지지해 준다면 낙후된 양평을 전문가의 손길로 깜짝 놀랄 만한 아름다운 양평으로 새롭게 설계해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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