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40대 남자 공무원 ‘번개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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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소속 40대 남자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양평군청에 근무하는 A(44)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소속된 부서에 이날 하루 연가를 신청한 뒤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이날 오후 7시께 A씨의 집을 찾은 남동생은 욕실에서 형의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욕실에 번개탄을 피워놓은 상태였고, 소주 3병도 발견됐다. A씨의 직접적인 사인은 가스중독, 이날 정오부터 낮 2시 사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평소 활달한 성격에 대인관계도 좋았던 A씨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양평군 공무원 대다수는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양평군의 한 직원은 “평소 가정 문제로 고민을 했어도, 크게 내색을 하지 않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남은 자녀가 3명인데,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기사제휴. 에코저널 이정성 기자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양평군청에 근무하는 A(44)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소속된 부서에 이날 하루 연가를 신청한 뒤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이날 오후 7시께 A씨의 집을 찾은 남동생은 욕실에서 형의 시신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욕실에 번개탄을 피워놓은 상태였고, 소주 3병도 발견됐다. A씨의 직접적인 사인은 가스중독, 이날 정오부터 낮 2시 사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평소 활달한 성격에 대인관계도 좋았던 A씨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양평군 공무원 대다수는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양평군의 한 직원은 “평소 가정 문제로 고민을 했어도, 크게 내색을 하지 않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남은 자녀가 3명인데,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기사제휴. 에코저널 이정성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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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제관님의 댓글
전제관 작성일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행정실무원님의 댓글
행정실무원 작성일슬픕니다.평소 활발하고 무척 명랑하셨던 공무원인데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퍼요님의 댓글
슬퍼요 작성일믿기지않아요
정말 ㅠㅜ
좋고 재밌는 직원이었는제
보통사람님의 댓글
보통사람 작성일저도 오늘 양평군청에 갔서는데 마음이 착잡했지요. 얼마나힘들면 그렇한 마음을먹었일까. 공무원 힘든직업입니다.민원인들 상대 하는것 보통힘든것이 아니지요. 양평에서 근무하는공무원여러분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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