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노인회-양평농협,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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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과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양평농협이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에 친환경 쌀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김용령 지회장,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371개 경로당에 연간 친환경쌀 955(10kg)포를 공급키로 협약했다.
김용령 지회장은 "양평농협에서 공급하는 쌀은 풍부한 햇빛과 비옥한 땅에서 친환경 농법을 통해 재배한 친환경 쌀"이라며 "노인들의 건강을 위한 양평군과 양평농협의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좋은 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경로당에 친환경 쌀을 공급하는 것이 관내 농가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쌀의 공급망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양평 땅에서 생산된 쌀을 공급함과 동시에 우리 농가의 쌀을 소비함으로써 상생의 발판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특히 쌀 공급 단가를 동결해 준 양평농협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경로당을 찾아가 점심 식사를 지원하는 경로당 진지상 도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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