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연이은 기부 물결
문화
페이지 정보
본문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개인과 단체 등 주민들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지난 20일 양평읍 백안4리 마을회(이장 김양규)와 양평군 새농민회(회장 김길종), 양평장로교회(담임목사 김진)에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나눔의 온도를 높였다.
양평읍 백안4리 마을회와 양평군 새농민회는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100만 원과 200만 원의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했고, 양평장로교회는 스팸 선물세트 100(300만 원 상당)개를 기탁했다.
백안4리 김양규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을 임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새농민회 김길종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남아 있는 겨울 동안 온정 나눔의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장로교회 박사라 부목사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동절기와 명절에 소외감이 클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 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중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실천해 주신 따뜻한 나눔 덕에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양평군의 나눔의 온도가 올라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은 관내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31일까지 추진되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과 관련한 사항은 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031-770-2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청신호’ 25.01.29
- 다음글양평군, 지역 활력 위한 민생안정 대책 풀가동 25.01.29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