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전국 최초 SNS 활용한 차세대 마을방송 플랫폼 ‘#온동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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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마을방송 플랫폼: #온동네(이하 #온동네)’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계 공무원, 시범운영 선정마을 이장, 사업 수행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동네 시스템 시연을 참관했다.
기존 마을방송 시설은 건축(방음) 기술의 발달로 청취가 어렵고 노후화 및 잦은 고장에 따라 유지보수와 신규설치에 어려움이 따랐지만 #온동네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디케이테크인과 공동으로 개발됐다.
최근 다수의 지자체도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고 앱 사용방법에 대한 별도 교육이 필요하다.
#온동네는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고, 회원가입 절차 없이 한 번의 동의만 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필요한 경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방송을 송출하고 청취할 수 있으며, 디지털 약자를 배려해 직관적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또 과거 방송 청취를 비롯해 출향인 및 연로한 부모님을 둔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도 함께 청취할 수 있으며, 특정 시간 1차 방송을 미확인한 경우 2차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발송해 준다.
군은 오는 2월 말까지 36개 마을에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전 마을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부터는 전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마을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온동네가 일상 속에서 편리한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 보다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되어가는 디딤돌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동네는 카카오톡에서 #온동네(양평군마을방송)을 검색하고 채널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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