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두번째 실패한 종합장사시설 건립, 세번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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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과 11월 두번의 도전에서 모두 실패한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이 3월1일부터 후보지 추천을 시작으로 또 다시 추진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달 20일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공개모집의 실패 원인 분석과 향후 장사시설 건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지난해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된 건립 후보지 공개 모집에서 접수 지역이 없이 마감 된데 따라 1차로 불발됐다.
또한 지난해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된 2차 모집에서 지평면 월산4리가 신청했으나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비대위 측과의 갈등이 빚어 지면서 또 다시 무산됐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의 마을 단위에서 신청하는 공개모집 방식을 대신해 군에서 주도적으로 적정 부지를 조사한 이후 후보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을 변경했다.
군유지와 사유지를 모두 포함해 검토할 계획이며, 민원 발생 소지가 적은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1차 후보지를 다수 선정한 뒤, 건립 추진위원회의 심의와 타당성 검토 용역,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 절차를 밟게 된다.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부지 규모는 6만㎡ 이상으로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설치 제한지역이 아닌 지역과 진입도로 개설이 용이한 곳, 마을 도로 경유 및 민원발생 가능성이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로부터 추천을 받게 된다.
한편 군은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정 과정 중 주민 대표와 함께 합의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전환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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