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전 직원 급여에서 떼 3년째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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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전 직원들이 월급에서 조금씩 떼 관내 고등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을 선정, 3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당시 1학년이던 양평전자과학고 박진호, 강수빈 학생과 양평고 이재웅, 용문고 김혜리 학생과 결연을 맺고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소방서 전 직원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매달 전달 될 수 있도록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졸업하는 내년 3월까지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다.
신민철 서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양분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회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결연 증서 전달식에는 박진호, 강수빈 학생만 참석하고 나머지 학생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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