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관광 임직원, 교육발전기금 5백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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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복 대표, “지역에서 벌어 지역에 쓰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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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 류재복 대표와 직원을 대표한 최영석씨가 1일 열린 양평군 월례조회에서 박정철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
지난해 8월 1천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쾌척한 바 있는 (주)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대표 류재복) 임직원들이 올해도 5백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추가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월드컵관광 류재복 대표는 1일 열린 양평군 월례조회에서 “후학들의 미래에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십시일반 기금을 미련하게 됐다”며, 임직원 17명이 모금한 5백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월드컵관광 임직원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벌고 있는 돈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며 “특히 조손가정을 비롯한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고 뿌듯하다”는 기탁 의사를 전했다.
류재복 대표는 “회사에 소속된 기사 분들이 올해도 지난해와 처럼 누군가를 위한 값지고 좋은 일을 해보자며 성금을 걷어 와 본인도 동참하게 됐다”며 “여기에는 군민들께서 월드컵관광을 널리 이용해 준데 대한 감사의 의미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류 대표는 이어 “임직원 모두 지역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지역에 환원한다는 향토기업의 긍지를 갖고 있다”며 “기금 모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조손가정과 저소득층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8월 천복식당 경영을 시작한 류 대표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양평읍으로부터 추천 받은 양평읍 관내 홀몸 어르신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모시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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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월드컵고속관광여행사 류재복 대표와 직원을 대표한 최영석씨가 1일 열린 양평군 월례조회에서 박정철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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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구님의 댓글
이원구 작성일류대표님 최영석 친구 멋져요!!
민아맘님의 댓글
민아맘 작성일류 대표님.
지역에 좋은 일 많이 하시는 것을 지켜 보기 좋네요.
이런 환원이 결국 사업에도 보탬이 되실겁니다.
돈 버는데만 급급한 사람들 보면 그저 안타깝기만 한데
이렇게 멋지게 쾌척 하시는 것을 보면 더욱 비교가 되네요.
지역에서 벌어서 지역에 쓰는게 지극히 당연하다는 말씀도 참 멋 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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