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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업인협의회 총회…지역경제 살리기 주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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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2-19 14:21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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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업인협의회(회장 신왕수)가 지난 16일 양평축협 대강당에서 총회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과 ‘탈북자 돕기’에 나서기로 하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신왕수 회장은 이날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공산품, 소비제품을 지역의 기관과 주민들이 소비해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외면 받고 있다”며 “올해 ‘우리가 지역경제를 살립시다’는 슬로건으로 범 군민적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관내 소비촉진은 물론 관급공사 도급을 지역의 업체들이 받을 수 있도록 기관과 군민들이 서로 도와야 한다”며 “앞으로 NGO 단체와 함께하는 가두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이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와 피를 나눈 동포인 북한이탈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고용해 이들의 삶을 도와 나가자”는 방안을 제시하며 “앞으로 탈북자와의 결연 사업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선교 군수는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구성된 미래특화 사업단에 기업유치팀을 배치해 기업유치는 물론 기업지원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이미 100억원대 투자유치와 13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을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전진선 경찰서장도 “도로와 교통분야 정책에 매진해 기업의 원활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는 등 안전한 치안환경에 더욱 노력하는 친근한 경찰이 될 것”이라며 “특히 탈북주민에게 보여준 관심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업인협의회 총회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전진선 서장과 윤철수 축협조합장, 관내 기업인대표, 탈북 주민, 군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회에 이어 탈북주민 성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기업인...님의 댓글

기업인... 작성일

이분들이 양평군에 경제를 살리는 분들이시군요.
그런데 양평에는 기업이 없기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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