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새마을회, 캄보디아서 새마을운동 정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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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평군 새마을협의회(지회장 홍성표. 이하 새마을회)가 캄보디아에 새마을운동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3박5일간의 방문길에 나섰다.
새마을회의 이번 캄보디아 방문은 (사)국제옥수수재단 캄보디아 지부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정신인 ‘자조’에 입각한 빈곤 극복 경험 전수를 통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지구촌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사)국제옥수수재단 캄보디아지부가 운영하는 번떼아떽 옥수수농장을 방문, 파종 및 수확, 잡초제거를 돕는 등 지난 6일에는 프놈펜공항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매스터즈 터치 국제학교를 방문했다.
한국인 교장과 교사, 외국인, 현지인 교사 8명이 유·초·중·고교를 운영하는 터치 국제학교는 56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6개월 간 찾아오는 우기 시 교문 앞과 인근 마을안길이 진흙탕으로 변해 도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국제옥수수재단을 통해 이러한 사정을 전해들은 새마을회는 이번 방문에서 마을 안길과 학교입구, 운동장 개선은 물론 놀이터와 교실천장 및 창문보수 공사 등 모든 활동을 현지인과 함께 진행하며, 새마을정신을 널리 전했다.
특히 7일에는 학교 관계자와 마을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개선사업 준공식을 갖는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학습도구와 문구류, 의류 등을 지원하며 이들 학생들의 백년대개를 기약했다.
홍성표 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봉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캄보디아 빈민촌에 빈곤을 극복한 새마을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 빈곤층이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년에 걸친 지속사업인 ‘캄보디아 새마을 협력사업’은 내년에 마무리될 예정으로 새마을회는 지난해 12월 프놈펜시에 위치한 피스 국제학교의 도로 개선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8일 일정을 마치고 입국하게 된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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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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