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홀몸어르신-용문고생 1대2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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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이석규)이 지난 10일 관내 홀몸노인과 용문고등학교 학생의 1대2 결연을 주선했다.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결연식에는 관내 홀몸 어르신 15명과 용문고 학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1년간 가족의 연을 맺고 어르신을 모시게 된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너무 적적하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착하고 귀여운 손자·손녀를 얻어 너무 좋다”며 “앞으로 1년 동안 행복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결연을 맺은 학생들은 내년 한 해 동안 수시로 안부전화를 드리고 집을 방문하게 되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가족사진 찍기와 음식 만들기, 전통시장 장보기 등 테마를 진행한다.
이석규 행복돌봄추진단장은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효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나눔 활동 체험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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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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