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주민참여로 좁혀 나간다, ‘봉사활동 척척’
페이지 정보
본문
![]() |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이 양평읍 관내 취약 계층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전개하는 등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휴경지 경작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은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도곡리 노부부 가정과 백안리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다가오는 겨울 추위를 막아줄 집수리와 청소 봉사를 전개했다.
도곡리 노 부부 가정은 오랜 기간 도배와 장판을 하지 못한 채 거주하고 있어 도배와 장판 시공, 청소 작업이 절실했고, 백안리에 독거노인 가정은 오랫동안 치우지 못한 쓰레기와 폐품으로 집안이 가득했다.
지난달 월례조회에서 이들 가정을 발굴한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1톤에 가까운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치우는 한편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굵은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여름 조현리 휴경지 내 3,300㎡에 파종한 들깨와 콩을 수확했다.
용문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6일까지 2주간에 걸쳐 들깨 2가마와 서리태 콩 1가마를 수확했으며, 이날 수확한 농산물은 겨울추위가 오기 전 관내 주민에게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관하는 활발한 봉사활동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추운 겨울을 대비해야 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 |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15.11.11
- 다음글알코올 중독자에서 자원봉사자로 새 삶을 찾은 ‘해피 좋은 이웃들’ 15.11.10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