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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대명리조트, 3.7kg의 무게로 저소득층 무게를 나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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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11-19 11:47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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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한 장의 무게가 어려운 분들의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 나눠 들 수 있다니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양평 대명리조트(총지배인 강춘호)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개군면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19일 개군면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4가정에게 사랑의 연탄 500장씩 2,000장을 전달했다.

대명리조트 남자 직원들로 구성된 대명봉사단원 14명은 이날 2팀으로 나눠 상자포리와 하자포리, 석장리, 향리에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으며, 송돈용 개군면장도 연탄 전달에 참여해 온기를 더했다.

대명리조트는 또 내달 3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적립한 성금과 대명복지재단으로부터 후원받은 기금으로 사랑의 김장 200포기를 마련해 개군면 관내 독거노인 가정 등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최춘남(81) 할머니는 “먹지 않아도 배부를 만큼 곳간이 꽉 찬 듯 행복하다. 어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하느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춘호 총지배인은 “연탄 몇 장으로 매서운 한파를 이겨 내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겠지만 직원들이 손수 마련하고 전달해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며 “특히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참여해 준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명리조트는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이라면 늘 선봉에 나서겠다”며 “이제는 정례화 된 4차례의 집수리 봉사와 농촌일손 돕기는 물론 아동복지 후원과 장학사업, 개군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각별한 애정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탄 배달에 동참한 송돈용 개군면장은 “소리 소문 없이 지역 일에 팔 걷고 나서고 특히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고용 창출 등 다방면에 보탬이 되는 든든한 기업이 지역과 동행해 주는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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