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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조그만 관심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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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3-05 09:4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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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주상근 교통지도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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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이 도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민관경이 참여하는 All Safe-Up 운동을 시작한 가운데 교통무질서 행위 근절 차원에서 공익신고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공익신고에서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증거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장착 중인 블랙박스 증거에는 대부분 이의가 없고 단속대상자 또한 위반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사회적 약자인 여성운전자가 증가하면서 블랙박스는 필수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블랙박스 속 영상은 기쁨과 슬픔, 때로는 감동으로 우리사회에 바짝 다가와 있다.

그러나 대다수 운전자의 생각과는 달리 블랙박스 영상기록으로 사고 상황이나 기타 상황을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다.

교통조사계 근무 당시 자신의 대변할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제출하지만 정작 시비를 가려야할 순간이 녹화돼 있지 않아 상당수의 운전자이 느끼는 상실감을 지켜봐야만 했다.

대다수의 운전자들은 블랙박스를 한번 설치하면 모든 게 해결될 것이라고만 믿고 있지만 저장장치의 녹화기능이 시간이 지날 수 록 떨어진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듯하다. 

방전과 오작동으로 동영상을 확보할 수 없어 낭패를 본 운전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며,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교체주기를 잊어서도 안 될 것이다.

블랙박스는 교통사고뿐 아니라 범죄 검거에도 공이 크다. 차량운행 중 교통위반이나 교통사고, 범죄현장을 목격했다면 바로 112로 신고해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바라는 바다.

All Safe-Up 운동의 공익신고 활성화로 법규준수율은 높이고, 사망사고는 줄이는 한 해가 되었으면 바라며, 운전자의 조그만 관심이 세상을 바꾸는 촉매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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