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우리 땅 둘러보기…독도에서 백두, 한라 찍고 흑산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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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수한. 이하 자총)가 지난 7일과 8일, 1박2일에 걸쳐 홍도와 흑산도를 완주하는 등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4년간의 국토종주를 마무리했다.
국토종주를 통한 영토의 소중함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된 ‘우리 땅 둘러보기’는 2011년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시작으로 2012년 민족의 정기가 서린 백두산 등반에 나선 바 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국토의 최남단 마라도 탐방과 한라산 등반에 나서는 등 올해 마지막 미션으로 대한민국 서단에 해당하는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를 탐방 코스로 선정했다.
자총 회원 37명이 참가한 이번 종주는 양평군민회관을 출발, 목포항까지 6시간의 버스 이동과 목포항을 출발해 홍도까지 3시간여의 여객선 이동이란 만만치 않은 여정이 진행됐다.
홍도에 도착한 일행은 곧이어 홍도 일주 유람선에 올라 홍도의 비경을 관람하는 등 홍도분교 학생들과 홍도에 파견된 해경대원과의 축구 친선경기를 펼치며, 해경대원들을 격려했다.
또 홍도에서 맞는 만찬에 이어 여성회원들의 승부차기 이벤트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한편 국토종주에 참여한 회원들의 소감과 각오를 밝히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일정 마지막 날 홍도를 출발해 뱃길로 30여분 남짓 떨어진 흑산도에 도착한 일행은 유배지로 유명했던 흑산도의 역사를 탐방하고 다시 뱃길로 4시간, 육로로 6시간을 달려 귀향했다.
김수한 지회장은 “울릉도를 시작으로 백두에서 한라, 그리고 흑산도까지 4년간 진행된 ‘우리 땅 둘러보기’ 국토종주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순례가 단순한 여행이 아닌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기억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김용규 전 지회장은 “자칫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세월호 희생자의 아픔을 애도하는 분위기가 훼손되지나 않을까 걱정했지만 회원 모두 차분한 분위기 속에 일정을 소화했다”며 “여행이 주는 즐거움 보다 회원들의 단합이 돋보였던 여정으로 기억에 남게 됐다”고 말했다.
또 염태규 부 지회장도 “4년간의 국토종주를 통해 영토의 아름다움과 국가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된다”며 “내년부터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안보를 굳건히 만드는 안보테마 여행을 기획해 회원들의 애국심을 배가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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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국장님의 댓글
삼국장 작성일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고
내년에도 함께 해주세요^^
꽤나 멀데요.님의 댓글
꽤나 멀데요. 작성일참여하신 많은분들이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말씀 하실 만큼 꽤나 멀은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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