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로컬푸드 협동조합, 일본 오이타현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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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친환경로컬푸드 협동조합(대표 오경국. 이하 로컬푸드 조합)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이타현을 벤치마킹했다.
로컬푸드 조합원과 사무국직원 등 15명은 이번 벤치마킹에서 일본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의 역사와 흐름을 파악하고 여러 지역의 농산물직매소와 파머스 마켓 등 운영시스템을 견학했다.
특히 오이타현의 오오야마쵸 농협 방문에서는 조합원들이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해 식당을 운영하는 방식과 농산물과 농산가공품 등을 판매하는 경영노하우를 전수 받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경국 대표는 “지난 5월 실시한 로컬푸드 맞춤교육과 금번 선진지 견학이 양평 로컬푸드 운동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관내 친환경농산물 유통과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는 로컬푸드 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조합은 올해 3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모에서 2014년 소비자참여형 직거래사업 대상자로 선정 돼 3억원의 직매장 리모델링 사업비와 2천만원의 교육사업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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