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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새마을지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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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9-28 12:11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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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과 봉사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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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새마을지회(지회장 윤광신)가 2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평군청 앞 광장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장터’를 개장했다.

숨은 자원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의 순환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 개최되고 있다.

이날 장터에는 기증품 판매코너와 폐 식용류를 이용해 만든 비누 만들기 체험코너, 회원들이 수집한 의류와 잡화류, 도서류 등 각종 재활용품과 기증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특히 이번 바자회를 위해 관내 인사들이 기증한 화병을 비롯한 도자기, 와인, 넥타이, 의류, 나전칠기 보석함, 운동기구 등은 이날 오전 깜짝 경매를 통해 순식간에 판매되기도 했다.

또 부침개와 김밥, 어묵 등을 판매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식사를 통해 기부 문화에 쉽게 접근토록했으며, 학생과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마련된 별도의 장터가 운영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따끈한 어묵과 김밥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며, 회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광신 지회장은 “자원의 재활용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나눔 장터를 통해 삶의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밝혔다.
 
윤 지회장은 또 “희생과 봉사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업 중 하나”라며 “이날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소외 된 주민을 위한 복지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지회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 3명씩 소집했는데 두 배가 넘는 회원들이 참석했다”며 “특히 3천여벌이 넘는 의류가 수집돼 진열을 하지 못할 만큼 성황을 이뤘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회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고철 모으기 및 숨은 자원 모으기와 가시박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 연말 사랑의 김장 담구기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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