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농협 ‘천사의 날개’, 옥천면 저소득 가정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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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농협(조합장 한현수) 봉사단이 지난 15일 옥천면 소재 기초수급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 집수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양평농협 사회공헌 봉사팀인 ‘천사의 날개’ 회원 15여명은 이날 오래된 벽지와 장판 교체는 물론 주방 싱크대 설치와 집주변 환경정비 등 재능나눔을 통한 봉사를 통한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양평농협 임직원들로 100여명으로 구성된 ‘천사의 날개’ 봉사팀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원환에 기여하고자 구성된 봉사단체로 양평, 강상, 강하, 옥천지점에 5개 봉사팀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 회원들은 매월 자발적인 회비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환원과 지역과 함께 같이의 가치를 나누는 농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날 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집수리는 엄두도 못내 늘 엉망이었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찾아와 누추한 곳을 깨끗하고 아늑하게 바꿔주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현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실천을 통해 상생의 걸음을 내딛고 있는 ‘천사의 날개’ 봉사팀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에 적극 지원해 소외계층의 외로움과 답답함을 해소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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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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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나가던 군민님의 댓글
지나가던 군민 작성일역시 아름다운 양평농협이네요. 훈훈해지는 기사입니다.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