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범 청운면장, 고향 청운면에서 38년 공직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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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범 청운면장이 지난 7일 청운면복지관에서 정동균 군수와 이정우 군의장, 군청 국과장 및 읍면장, 청운면 노인회장 및 이장단, 기관단체장,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8년간의 공직을 마감했다.
지난 2015년 12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2016년 1월 자신의 고향인 청운면장으로 부임한 정 면장은 공직 기간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운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 숙원사업 해결 등 공감 행정을 펼치다 퇴임을 맞았다.
정지범 면장은 3년간의 재임기간 삼성2리 등 12개 마을을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마을로 육성하고, 청운면민의 날 기념행사 및 어르신 효잔치, 청운면 산책로 조성기념 한마음 걷기대회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주민화합과 청운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 친환경농산물 공동선별출하장 건립을 비롯해 비룡리 단월·청운 119통합지역대 건립부지 매입, 목욕탕 건립부지 매입, 갈운1리 증골마을과 가현1리 경로당 신축예정부지 매입, 행복버스 운행, 갈운보건진료소 건립 등 농업과 복지 분야 등에 기여해 왔다.
정지범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제 고향인 청운면민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에 안고 임기를 마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에 서니 지난 3년간 수없이 불렀던 ‘청운면’ 이라는 이 말이 참 애틋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 면장은 이어 ”그간 면민들의 사려 깊은 애향심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주신 덕분에 숙원사업과 추진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었다”며 ”보다 더 ‘큰 청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군정의 최일선에서 헌신 봉사하다 명예롭게 퇴임하는 정지범 면장님을 이 자리를 빌어 축하드린다“며 ”퇴직 이후 제2의 인생길에서도 38년의 공직 노하우를 지역발전을 위해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59년 청운면 용두리에서 출생한 정지범 면장은 1980년 10월 공직에 입문해 양동면과 청운면, 단월면, 청운면 부면장, 보건행정팀장, 가축방역팀장, 산림정책팀장, 안전총괄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지난 2015년 12월 31일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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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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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직자님의 댓글
공직자 작성일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임후 재능기부 하시며우리면에 많은 봉사와협력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군의 고위공직자님들은 점심시간에도 자리에 없고
이런 자리에 군수 의장님이 참석하는데
굳이 근무지 이탈 하면서까지 또한 장님들뵈러 찾아간 민원인들 헛걸음 하게 하면서까지
참석을 하여야 하는지 ㅠㅠ
당과군수가 바뀌면 공직자도 바뀌어야 되는데 영~~~
언론님의 댓글
언론 작성일군에서 주는 기사만 써대는 언론이 문제야
뭐 군민의편에서 쓰는 기사는 볼수가 없으니
잘한건 칭찬하고 못하는건 질책하며 대안을 주셔야죠
수고 많으셨읍니다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읍니다 작성일꽤 오랜세월 수고 많으셨는데,
여행이나 틈틈히 하시고 지역 봉사나 하시면서
일욕심 내시지 마시고 이젠 푸~욱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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