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보기 힘든 행운목 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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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면서 보기 힘들다는 행운목(드라세나)의 꽃이 양서면 국수리 한 가정집에서 피었다.
행운목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로 선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행운목의 꽃을 보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로 꽃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보기 힘들 정도로 희귀하다.
행운목의 꽃이 핀 행운의 주인공은 12년전 행운목을 선물 받았지만 꽃을 피운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김송희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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