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화합으로 이뤄낸 ‘제27회 강하면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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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민대상에 이강세씨, 부상품으로 받은 농촌사랑상품권 기부
제27회 강하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가 지난 7일 강하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역대 면민대상 수상자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500여 명이 참석해 면민의날을 자축했다.
1부 기념식은 식전공연과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과 축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다섯 번째로 선정된 면민대상에는 초대 강하면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이강세씨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외에도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 도의회 등 지역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날 강하면민 대상자로 선정된 이강세씨는 부상품인 농촌사랑상품권 5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기증해 기념식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족구 경기와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이 이어진 가운데 족구 경기 우승은 성덕리, 명랑운동회 우승은 항금리가 차지했고, 노래자랑에서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낸 동오1리 김정분씨가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석만 면장은 "면민 모두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니 행사가 끝날 때까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오늘 마련된 면민의 화합이 매력 강하면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강하면 발전의 활력 넘치는 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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