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유도 김민종 거리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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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민종 선수의 거리응원전이 지난 2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펼쳐졌다.
지난달 27일 김원진의 경기에 이어 두번째로 펼쳐진 거리응원전에는 전진선 군수와 정상욱 군체육회장, 김교진 군유도회장, 시장상인회, 체육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김민종은 16강전에서 튀르키에 이브라힘 타타로글루를 상대로 소매들어허리채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고 바닥에 엎어진 상대를 바로 암바 기술로 제압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김민종은 아제르바이젠 코카우리 우샨지을 상대로 허벅다리걸기 기술로 절반을 따내며 4강전에 진출했고, 4강전에서 일본의 사이토 다쓰루를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만난 프랑스 테디 리네르에게 허리후리기 기술로 한판패를 당하며 2위 자리에 올랐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거리응원전은 양평군 최초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김원진과 김민종 선수를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쉼터 광장에서 군민들과 함께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준 줌바댄스팀과 난타K타악연합협회, 정민경·박하빈·오지성(양평고), 전다솔(용문중) 학생을 비롯해 양평읍 주민자치위원회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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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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