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배추 모종 식재
문화
페이지 정보
본문
![]() |
양평군새마을회(회장 김성은)가 16일 청운면 비룡리 일원에 올 겨울 '제 34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에 사용할 배추 모종 3,000여 포기를 심었다.
이날 배추 모종 식재에는 새마을회 회원 70 여명을 비롯해 전진선 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군의장, 오혜자 부의장, 지민희 군의원, 박명숙, 이혜원 도의원 등이 동참했다.
모종 식재에 참여한 한 부녀회장은 "날씨가 무덥다 보니 폭염에도 잘 자랄 수 있도록 식재에 더 많은 신경을 썼다"며 "올 겨울 정성으로 버무려질 김장이 될 때까지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해주신 군수님과 새마을 식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우리가 직접 기르고 수확한 배추들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군수는 "오늘 심은 배추 모종이 잘 자라 김장 나눔 행사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양평군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인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올해로 34회를 맞게 됐으며, 올 겨울 김장 시기에 맞춰 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정영인기자
![]() |
![]() |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실천 24.08.19
- 다음글도재난본부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에 홍성대 소방장 선정 24.08.16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