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제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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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양평 지역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응급의료취약지와 분만취약지 A등급, 소아·청소년 의료취약지로 경기 남부 지역 보다 상대적으로 의료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양평군은 군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고자 지난 7월 설립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이번 예비평가에 선정되지 못했다.
경기도 공공의료원 설립은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의료시설이 취약한 경기 동북부에 400 병상 이상의 신규 공공의료원을 설립, 심각한 의료공백 해소와 지역 간 의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군은 지난 2년간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범군민 홍보 및 서명운동에 나섰으며, 양평군의회도 유치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특히 양평군에는 응급 및 긴급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급의 의료기관이 절실한 실정으로 이번 결과에 대해 많은 군민들로부터 아쉬움을 사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민이 염원인 공공의료원 후보지 제외 소식은 매우 유감”이라며 “증가하고 있는 양평군 인구에 걸맞은 의료 기반 시설 확충이 절실한 만큼 향후 경기도를 상대로 특별한 지원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돌봄의 영역까지 확장해 돌봄 생태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대응은 물론 고령화에 대비한 의료와 돌봄의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인기자
양평 지역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응급의료취약지와 분만취약지 A등급, 소아·청소년 의료취약지로 경기 남부 지역 보다 상대적으로 의료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양평군은 군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고자 지난 7월 설립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이번 예비평가에 선정되지 못했다.
경기도 공공의료원 설립은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의료시설이 취약한 경기 동북부에 400 병상 이상의 신규 공공의료원을 설립, 심각한 의료공백 해소와 지역 간 의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군은 지난 2년간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범군민 홍보 및 서명운동에 나섰으며, 양평군의회도 유치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특히 양평군에는 응급 및 긴급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급의 의료기관이 절실한 실정으로 이번 결과에 대해 많은 군민들로부터 아쉬움을 사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민이 염원인 공공의료원 후보지 제외 소식은 매우 유감”이라며 “증가하고 있는 양평군 인구에 걸맞은 의료 기반 시설 확충이 절실한 만큼 향후 경기도를 상대로 특별한 지원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돌봄의 영역까지 확장해 돌봄 생태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대응은 물론 고령화에 대비한 의료와 돌봄의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의료시설 확충을 위해 경기도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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