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 부지조성’ 대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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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사장 신범수)가 30일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 부지조성 공사’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에서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평공사는 14,000㎡ 면적의 사업 예정지에 토양정화 공사와 부지조성 공사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양평공사는 대행 협약에 따라 공사감독과 현장관리 등 고령자복지주택 부지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와 고령자복지주택 설계 협의를 지원해 고령자들이 살기 좋은 복지주택 건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범수 사장은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 부지조성 공사는 양평군의 공공시설물 구축사업과 개발사업에 대행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양평공사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양평군의 지역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이번 사업은 양평군에서 고령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평공사는 14,000㎡ 면적의 사업 예정지에 토양정화 공사와 부지조성 공사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양평공사는 대행 협약에 따라 공사감독과 현장관리 등 고령자복지주택 부지조성 사업 전반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와 고령자복지주택 설계 협의를 지원해 고령자들이 살기 좋은 복지주택 건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범수 사장은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 부지조성 공사는 양평군의 공공시설물 구축사업과 개발사업에 대행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양평공사의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양평군의 지역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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