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훈상 양평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 “회원이 주인인 1등금고 만들 터”
경제
페이지 정보
본문
3월5일 치러지는 제7대 양평새마을금고 이사장 후보(이하 후보)로 출마한 진훈상 전 양평새마을금고 감사는 '모든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는 금고를 만들겠다'를 슬로건으로 "모든 경험과 열정을 다 받쳐 반드시 1등 금고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진훈상 후보는 "전국적으로 새마을금고가 안고 있는 어려움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능력 있고 경험이 많은 경영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며 "낮은 자세와 열린 소통으로 회원과 전 직원이 행복한 금고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 후보는 또 "회원이 주인인 금고를 만드는 것과 투명한 정도경영을 실천하는 금고가 모든 회원이 바라는 우리 금고의 참모습일 것"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1등 금고를 만드는 중심에 저 진훈상과 회원들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그로벌 금융위기 시대에 양평금고 만의 금융 경쟁력을 만들어 자신 2000억의 시대를 열겠다"는 진 후보는 "회원들의 예금 및 대출금에 대한 우대금리 확대와 소상공인과 농축산업인, 자영업 및 일반회원을 위한 저금리 대출 등 새로운 금융 상품 추진과 우량 대출 확대를 통한 금고 자산 증가와 수익증대가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경영"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연계한 캐시백 제공 카드와 신용카드 이용 빅데이터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금고 카드 회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은 물론 청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카드 혜택 강화로 신용카드 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액 단기 보험 사업과 여행자 보험, 반려동물 보험, 맞춤형 공제 서비스 개발은 몰론 장기 우수고객에 대한 우대금리 및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면 믿음과 신뢰는 물론 금고의 사업도 확장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경비를 줄여 회원의 복지는 높이고, 노래교실과 스마트폰 교실, 산악회, 파크골프 등 동호회 활동 지원과 임기 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출산 축하금 제공은 몰론 우수회원 장학금 제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겠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회원복지 구상을 전했다.
진 후보가 구상하는 것 중 가장 주목할 점은 '경영혁신'이다. 진 후보는 "회원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경영혁신위원회를 설립해 맞춤형 장기플랜을 수립하고, 여성 회원의 경영 참여 보장을 위한 여성 이사 의무 선출과 여성 조합원의 날 운영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를 통해 금고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이사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이사장실을 개방하고, 직원들의 친절 교육을 통해 불만족 제로의 금고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평 출신으로 양평초와 양평중, 양평고등학교를 나와 강원대학교 경영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한 진 후보는 대학교 졸업 후 군생활과 짧은 회사 생활 이후 고향인 양평으로 돌아 와 1995년부터 현재까지 정보통신공사업체인 코스텍정보통신을 운영하고 있다.
여려운 여건 속에서 30여년 동안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남몰래 돕는 선행과 다양한 분야의 단체 활동으로 폭 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 진훈상 후보는 '믿고 맡길 사람, 실력으로 검증된 사람, 언제나 함께할 사람'으로 평가 받는 이력으로 '1등 새마을금고, 회원을 왕으로 모시는 금고'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소방서, 화재 초기진압 유공자 표창 수여 25.02.21
- 다음글양평군, 6~7급 공직자 대상 군정계획 교육 25.02.20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