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훈훈한 이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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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대진, 공동 위원장 면장 홍주표)의 이웃을 먼저 살피는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로 퍼져 나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지난 24일 관내 21개 경로당을 찾아가 강냉이와 유자차, 인삼차 등 1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경로당 간식 지원 사업은 매년 2월, 경로당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행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관내 초등학교 입학 아동 55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지난 17일에는 문호5리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임대진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간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경로당 회장은 "정성이 담긴 간식을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화재 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지붕이 전소돼 경황이 없었는데 주민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홍주표 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과 초등학교 신입생, 화재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까지 협의체 위원님들의 이웃을 살피는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행복이 넘치는 서종면, 살기 좋은 서종면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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