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양평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 성금 및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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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새마을금고(이사장 하철호)가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한 성금 중 100만 원을 양평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6일 양평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에 앞선 지난 20일에는 양서면사무소를 찾아 성금 100 만 원을 기탁했으며, 같은날 양서면 소재 풀씨배움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과 쌀 90kg을 전달했다.
'사람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미리 한술씩 덜어 내 부뚜막 단지에 모아 놨다 남을 위해 도왔다는 전통에서 유래한 것으로 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부터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마다 실천해 오고 있다.
하철호 이사장은 "회원들과 임직원들의 도움으로 좀도리 운동을 마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좀도리 운동을 통해 보내 주신 성금과 쌀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겨울 한파를 이겨내야 하는 소외계층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에 기초생활수급자외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족 등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애 양서면장도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살펴 달라는 의미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좀도리 운동에 참여해 주신 기탁자들의 마음과 세심하게 보살펴 달라는 의미를 더해 양서면의 행복을 전파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새마을금고는 올해 제4회 양평새마을금고 우수회원 장학생 선발 및 상하반기 자원봉사 활동 등 사회환원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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