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본문
양평소방서(서장 서병주)가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3개월간 ‘2025년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 등 계절적 특성과 따뜻한 날씨로 인한 야외 활동 증가 및 지역 축제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대형 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는 305건이며, 주요 원인은 부주의 178건(58.4%)와 전기적 요인 60건(19.7%)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야외ㆍ도로(23.9%), 주거시설(20.7%), 임야(15.7%), 자동차ㆍ철도(11.5%)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거시설 안전 확보와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 축제ㆍ행사장 안전 관리, 화재예방 홍보 및 교육, 화재 대비ㆍ대응 태세 확립 등 추진을 중심으로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서병주 서장은 “봄철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 위험성이 커지는 계절”이라며 “양평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캠핑(야영)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연중 캠핑장 화재예방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하며,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와 관서장 중심 현장안전지도,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물품 보급, 관계인 및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FC, 강릉시민축구단 상대로 홈 개막전서 2:1 승 25.03.04
- 다음글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 “조속한 경영 정상화로 신뢰 회복 나선다” 25.03.02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