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 고로쇠 축제 및 수액 채취 기원 산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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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이 지난 18일 오는 봄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산신제 봉행과 병행해 산음2리 마을회관 창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 상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안녕과 축제의 안전을 기원했다.
산음2리 마을회관 창고는 1억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고로쇠 수액 저장고로 사용된다.
소리산과 산음리에서 채취 되는 단월 고로쇠는 청정 자연에서 생산돼 전국에서 명성을 얻은 대표 특산물로 날씨에 따라 출하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이르면 2월 초부터 한 달 보름 정도 채취가 가능하다.
조화숙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난 몇 년간의 공백을 가졌으나 올해는 양평군의 전격 지원에 힘입어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 단월고로쇠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향토 먹거리 축제로 봄의 시작을 알리며 개최되는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26회를 맞는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3월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단월면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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