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과 고사리 손까지 온정으로 이어지는 용문면 > YPN뉴스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제보
YPN뉴스 2025년 04월 04일 (금)
YPN뉴스 칼럼 인터뷰 기업탐방 포토뉴스 사람&사람 독자광장

향토기업과 고사리 손까지 온정으로 이어지는 용문면

지역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일 24-12-19 14:18 댓글 0건

본문

Photo

매서운 한파가 무색하리 만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용문면 사회단체로부터 어어지고 있다.

용문면의 향토기업인 출신인 (주)대양건설이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온수매트 13개를 기부했다.

대양건설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수매트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건호 대표는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온수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온수매트의 훈훈함을 느껴지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메르헨어린이집(원장 김경원)도 같은 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달 1일 원아와 학부모, 교사 등이 용문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진행된 야시장 판매 수익금 110만 원을 용문면에 기탁했다.

김경원 원장은 "원생들에게 어릴 때부터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방법을 교육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에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용문면 광탄리 소재 고바우설렁탕(대표 김현순)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용문면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현순 대표는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실천을 통해 용문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용진 면장은 "어느때 보다 어려운 시기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지 않는 나눔 열기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행복나눔사업으로 지정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면 ‘나눔으로 행복한 복지공동체(일명 나행복사업)’ 10개의 사업으로 분배돼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와 행복꾸러미, 행복나눔 냉장고, 행복한 방방만들기, 마음 든든 장학금 등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Photo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무료 회원가입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YPN뉴스   발행일 : 2025년 04월 04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117   등록일자 : 2007년 07월 26일
476-80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군청앞길 5-1 우진빌딩 6층 전화 031) 771-2622 팩스 031) 771-2129
편집/발행인 : 안병욱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욱
본 사이트에 포함되는 모든 이메일에 대한 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Copyright 2005~2025 YPN뉴스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