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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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지역자활센터가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의 후원으로 관내 에너지 빈곤층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는 2월 한달 동안 55가구에 1만6천장을 시작으로 동절기를 대비해 10월까지 추가로 4천장을 전달하는 등 후원받은 연탄 2만장을 에너지빈곤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참여주민들은 “어려운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내 자신도 남을 위해 해줄 것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지역자활센터는 군 행복돌봄과와 연계해 지난해부터 2년째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는 에너지빈곤층 96가구에 2만3천2백장의 연탄을 전달한 바 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참여 주민들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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