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행복돌봄추진단-개군농협 함께나눔 봉사단, 홀몸어르신 가정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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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봄맞이 기운 산뜻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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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행복돌봄추진단(단장 이종철)과 개군농협(조합장 이현수) 함께나눔봉사단 단원 20여명이 지난 13일 자연리 소재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만 계시는 이 어르신은 지병이 있는 상태에서 지난해 배우자와 아들이 세상을 떠나자 더욱 쇠약해져 화장실 출입도 어려운 상황으로 요양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연이 자연리 노인회장에 의해 알려지자 개군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2월 사례회의를 통해 홈 클린 사업대상으로 결정하고 개군농협 함께나눔봉사단이 자진해 이날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들 봉사단원은 집안의 묵은 때와 집 안팎의 쓰레기와 화장실 등을 깨끗이 청소했으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이동세탁차량의 도움으로 인근 장애인가구 2세대에 대한 이불 빨래까지 도울 수 있었다.
이붕구 개군면장은 “행복돌봄추진단이 지역의 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은 물론 면내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로 화합을 이끌어 준데 감사드린다”며 “이날 따뜻한 봄 햇살도 홀몸어른신 댁의 봄 맞이를 도와 준 듯해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면장은 또 “이날 개군농협 함께나눔봉사단 전원이 봉사에 참석해 보여 준 열의는 ‘나눔으로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선행을 펼치는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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