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손주가 되어드릴게요”, 홀몸어르신 가족사진 찍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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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3월 테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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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용문면 관내 홀몸어르신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용문고 학생들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함상수)이 지난 15일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3월의 테마로 ‘홀몸노인 가족사진 찍는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홀몸어르신 15명과 2명씩 짝 지어진 용문고 학생이 가족의 연을 맺은 이후 첫 번째 행사로 ‘우리가족 버킷리스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사진관으로 이동해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이날 가족사진 촬영은 용문면 나눔가게인 동원스튜디오(대표 이종혁)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됐으며, 동원스튜디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 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홀몸어르신은 “가족의 연을 맺고 손주 같은 학생들을 매달 만나는 기쁨을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찾아오는 자녀도 없는데 가족사진을 찍으니 한 가족이 된 것 같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1년간 진행되는 월별 테마행사는 관내 나눔가게 및 봉사단체의 기부로 진행되며, 용문고 봉사 학생들은 매월 1회 이상 결연어르신 안부전화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밴드에 인증샷을 올리게 된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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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자매결연을 맺은 홀몸어르신과 용문고 학생들이 ‘우리가족 버킷리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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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촬영을 마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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