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청소년나누리 봉사단,‘하천아 우리가 살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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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나누리 봉사단’이 지난 22일 자신들이 직접 만든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양근천으로 던져진 EM 흙공은 지난달 11일 청소년나누리 봉사단원들이 효모균과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수십 종의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공이다.
야구공 크기의 단단한 EM 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져 놓으면 하얀 곰팡이가 조금씩 분해되면서 오염된 퇴적층을 분해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수질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개선에 효과가 있는 유용한 미생물인 EM과 자연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환경보호를 생활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구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관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가정에서부터 녹색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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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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