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주민자치센터, 동계팔경 가꾸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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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복수) 위원들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4대 문장가인 택당 이식선생의 저서인 ‘계산기’에 기록된 동계팔경 가꾸기 사업에 돌입했다.
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동계팔경의 한 곳인 송석정을 찾아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풀 깎기와 주변정리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찾은 송석정은 그 동안 아무도 돌보지 않아 잡초와 쓰레기로 가득했다.
과거 송석정은 시냇물 한복판에 바위섬이었고, 그 위에 오래된 소나무가 우뚝 서 있었는데 그 뿌리가 커다란 바위를 감싸고 있어 아무리 세찬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버텨가며 위용을 자랑했다고 한다.
지금은 논 가운데 묻혀 위의 바위 부분 일부만 보이고 있지만 예전 모습을 보전해 아름다움을 직하고픈 주민자치위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전을 모습을 돼 찾을 수 있게 됐다.
변복수 자치위원장은 “앞으로 마을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며 “계산기에 기록된 양동면의 동계팔경을 우리 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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